저는 얘들. 키 땜에 고민이예요 큰애가 밥은 잘먹는데 우유랑 과일을 안먹어서 키가 조금 작아요, 둘째는 조금 큰데, 아들도 작게 47cm로 태어나서 이제 평균됐는데 저 닮아서 작을까봐 고민이예요ㅜ.ㅜ

어떤집보면 정말 그게 표준이 맞는거같기도 하고요.. 얼집 갔는데19개월 친구가 제머리만지며 머리조아 안녕 안아 이러더라구요.. 발음이 부정확하지만 놀라울따름이였네요.. 엄마소리만 듣고살던저에게;;;

우리 아들 넘 활발하고 호기심 많아서 잘 다쳐서 힘드네요 보통 아이들 세명몫을 하네요ㅜ.ㅜ

제 주변에 세돌되어서 갑자기 말 느는얘들 여럿 보았네요

티비에서 소아과 선생님이 소수 아이들은 정확한 발음으로 말할려고 말을 늦게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문가가 그랬어요

저희 언니아들도 걸음도 세돌지나서 잘 걷고 말도 지금 잘한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대체로 다 빨랐네요 노래책과 그림책만 보여주지말고 이제 책을 읽어줘야겠어요

아기에 대해 즉각 반응하대 대화를 하면서 해주세요

예를들면 응응 그러면 목마르니 물줄까? 대신 아이가 말할 수 있도록 같은말을 반복 많이 해주세요

물이 먹고 싶나보구나 엄마에게 물 주세요 해봐 이렇게 반복적으로 세번이상 말해주세요

그리고 엄마가 책을 많이 잃어주면 언어 표현도 풍부해지고, 금방 말이 늘더라구요
넘 걱정 하지 않아도 돼요^^

전 애들 셋 키우는중이예요
큰딸은 걸음마를 9개월때 걷고, 8개월때 사자, 엄마, 아빠 했고, 둘째

그정도라도 했음 좋겠어요 ㅠㅠ 엄마만 수벡번 반복이에요..
때되면 하겠지요? 좋게 생각해야하는데 자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