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물어버리는 큰애(23갤) 어쩜좋죠??
가을빛
잘놀다가도 어느순간 갑자기 어깨며 팔이며 허리며 한번씩 물어버리는통에 미춰버리겠어요
안된다고 혼도내보고 타일러도보고?말을해줘도 그때뿐이네요?한번도얼집에선 친구를물거나 혹아빠한테는 안그래요 오로지엄마인 저만!!!!
혹시 엄마와의 애정결핍?? 이런걸까요??
동생과는 16갤차이에요!아직첫째도 엄마의사랑과 보살핌이필요할때인데 ~어쩔땐 안쓰럽다가도 이런행동할땐 어쩔수없이 혼내야해서~
마음이무겁네요!좀전에도 혼냈더니 눈이 퉁퉁부워있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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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
왜3살이 많이무는시기인지?당최알수가없네요
시간이약..이시기가 지나길 바래야겠네요 -
미련곰팅이
이게 무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저희딸도한참물더니 지금괜찮아요~~ 얼집쌤도 세살이 많이무는시기라구히ㅡ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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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솔
말을 못하니깐 자신의 의견을 무는걸로 표현하는거죠 그래서 3살이 고집도 세고 젤 잘 문다고 하더라구요 말하면 마니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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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옹
아~~ 시간이약.., 그사이 제몸뚱아리에 멍이하나씩 늘어만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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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별
저희 아들도 20갤 전후로 엄청 물었어요 얼집 가서 칭구들 계속 물었는데 칭구들이 서로 물고 물리더라구요 계속 얘기하고 직접 제가 아들 물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지나면 안하더라구요 저는 얼집 옮길려고 까지 했어요 진짜 시간이 지나길 바라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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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G
안그랬는데 요몇일 한번씩 그런행동을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 왜그런지... 시간이약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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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예
저희 딸램 16개월 부터 그렇게 깨물어대더니 23개월인 지금 물으라구해도 안물어요~~!! 시간이 약인거 같아요~! 저두 다른 애기들도 깨물고 하는 딸램때문에 넘 미안하구 그랬는데 어느순간 딱!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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