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걍 마음의 평안에 조금이나마 도움죌까싶어 블랭킷사서 사무실에서 써용.. 없는거보단 조금은 낫겠지하며~ㅋㅋ

컴퓨터 보다 지랄민원이 더 암유발하는듯요 ;;

저도 사실 전자파 보다는 관리자로 인한 스트레스 폭발이긴 하네요 ㅋㅋ 앞치마가 효과없다면 선인장이나 몇개 더 사다놔야겠어요ㅠㅠ

전 효과없다고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전자파 담요 덮고 있어요~

컴퓨터는뭐..하..관리자가암유발자네요 저는 ..

IT회사 다녀서 컴터 앞에 10시간 넘게 있고, 서버실도 사무실 가까이 있는데,,

의사썜이 그거에 대해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좋다고 하셔서 31주인 지금까지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ㅎㅎ

덧, 의사쌤이 전자파 차단 앞치마 효과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전자파차단 담요 살까말까 고민중이긴해요....근데 직장 다니는 동료 선배들 그런거 없이도 다 건강한 아이낳고 잘 키우고 있긴 해요

저도 하루종일컴터앞에서 일해요 지금27주정도되었고요 전자파안좋다고는하지만 하는일이 이러하니..ㅋㅋ
그래도 집에있으면 스트레스받는성격이라 직장서 동료들일아 수다도떨고 그러는게 더좋다고생각하며 다닙니다 너무스트레스받지마세요 엄마가마음편히 일잘하고 태교하시면아가는 건강하게잘나올거에요^^

저 10마넌 가까이주구 블랑켓 샀는데 일주일쓰다 저도 모르게 집에 두고 안쓰고 있네요.....^^;

16년을 컴퓨터 일했고 전 철야도 자주해서...애는 멀쩡해요..그 앞치마 효과없다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