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곽조리원에서 했는데 신랑밥은 밥하나 추가해서 그걸로 먹었고 반찬은 많이나와서 나눠먹으니 충분했어요..그리고 토스트에 두유나와서 충분히 먹을만했어요..글구 면회는 어느조리원이나 세균이옮길수있으니 제한되는부분이 있어요..글구 제동생도 이번에 5월에 출산하는데 곽 새로생길 조리원은 1층에 넓게 큰사이트도 들어온다고하네요ㅎ 면회하는데는 환경 괜찮을듯..곽이 소아과회진도 많고 케어 괜찮아요..

저희 신랑은 가봣더니 없어서 직원한테 말했더니 두유하고 토스트 많이 갖다주셨어요ㅎ
모자르면 더 갖다주시니 걱정안하셔도 되세요~
먹을만했고 신랑은 며칠동안 계속 그것만 먹더라고요ㅋㅋ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임자군요.; 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_^

토스트랑두유도 로비?테이블에 두기 때문에
늦으면 없어요. 말이 한개씩이지 두세개 가져가도 모를듯
토스트도 식빵이랑 딸기쨈이에요

아.. 다소 좌절이네요.. ㅜㅜ완젼 상세한 답변 감사해요 ^_^ !!!

남편밥은 오전에 토스트랑 두유만 나와요. 방당 두유 한개씩이구요, 금액추가해도 식사추가 안되더라구요ㅠ 면회는 애기는 데리고 나갈수 없고 상담실 앞에 유리문 통해서만 볼수있어요. 시간은 5시까지라고 하는데 조금 더 하실수 있데요. 나갈수 있는건 산모구요. 1층에 면회실에서 만나시면 되요. 면회실도 으스스하고 좀 어두워요. 그외의 조리원 마사지나 신생아실 선생님들 원장님 실장님 등 시스템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