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도 하고 지금 5개월지난시점에서 별다른 차도도 못느끼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본 결과 탈모의 끝은 두피케어나 약물이아닌 몸안의 장기들 신장,폐,심장등을 강하게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합니

다 젠장....ㅎㅎ 머리에 레이져쏘이고 팩하고 두드리고 그런것들은 외의 것이라고 합니다. 몸안의 장기 즉 몸을 튼튼하게 하여야한다

하는데 여기서 또 뭘 어떻게 손을대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제가 평소 매운거 뜨거운거 먹으면 머리에 땀이 젖을정도로 흐릅

니다 그것이 문제라고 하는데...또 어디서는 땀이많이나는 것은 체질이기때문에 어느정도 막을순 있지만 고칠수 없다 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고도 합니다. 도대체 뭘 믿고 어떻게 해야하는것인지 참....답답하네요 땀이많이나고 머리에 열이많은것이 병이 아니라

면 탈모는 절대 피할수 없다라는 말이 되는데...고칠수 있다면 머리의 열로 인한 탈모를 방지할순 있는것인지.... 참... 다 때려치고

싶네요..조금이라도 시원한 답변을 구해봅니다. 어느장기가 약하면 탈모가 일어나며 머리에 열때문에 탈모가 가속화될수있다는게

믿을만 한건지..또 이런 체질을 고칠수 없는건지...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누굴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추운데 힘내시고 득모하시여 자신감 찾읍시다. 제가 어떤방법으로 머리가 자라는것 같으면 제일먼저 글 올리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