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때쯤 그랬어요 사람들이창백해보인다고 ㅜㅜ 요즘은 또 푸석푸석해보인다는말 많이들어요 ㅜㅜ

저도 아직 조심스러워서 주변에 임신사실 안알렸는데 다들 어디아프냐 살빠졌냐하고요 어제는 아는 할머니가 얼굴이 달라졌다고 임신했냐더라고요;; 살안빠졌는데ㅋ 저는 불면증땜 잠을 잘못자긴해요ㅠㅠ 푹좀자고싶어요~

저도집에만있으니하얘지는것같던데나가서비타민디라도받아야될것같아요

저요 ㅠㅠ 잠만 많이 자는데 눈이 퀭하고 다크까지 내려왔어요 ㅎㅎ
다음주부턴 다시 움직여야하는데 얼마나 더 초췌해질까싶어요 ㅠㅠ

그러게요~요즘은 신랑 저녁밥 챙겨주는 것도 엄청 힘드네요ㅠ 빨리 기력을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초기에 그랬어요.
난 괘안은데.어머님이 보실때마다
얼굴이 하얗다고 자꾸 누워서 쉬라고요ㅎ

임신하고 몸의변화는 시시각각 변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