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다른건몰라도 자식하고 부모사이 이야긴데 그게 아무리 시자라고해도 그려려니하고 관대해질수있나요?? 동서야 고맙죠 그치만 주변 반응에 속상하다고 올린글에 꼬인것같다는 더더욱 아닌것같네요

조카 아무리 이뻐해두 나중엔 결국 자기엄마밖에 없어요. 그런 말에 뭐하러 신경쓰나요? 시짜들 이야기 꼬아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걍 그러려니 한귀로 흘려야지-

아기 잘봐준거야 고맙죠 근데 엄마가 버젓이있는데 남의 엄마를 더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안속상한게 더이상하죠

평소에 꼬인게좀 있었나봐요ㅜㅜ

애기볼래 밭맬래 하면 밭맨다고 한다잖아요. 애기 잘봐줌 고마운거 아닌가요? 좀 꼬이신 듯..;

네그러네요ㅜㅜ

아기가한테 얼마나 뇌 자극이 되고 좋겠어요~그렇게 잠시라도 여유주는 동서맘이 착한것 같은데요~^^ 2개월 차이 아기 키우면 동서분도 고될텐데~^^ 좋게 생각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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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가요,? 울애가 동서한테간다그러는데 서운하더라구요 ㅜ

ㅠㅠ 잘해주고 놀아주면 고마워해야 하는 건 아닌가요;;;; 질투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