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직장이남문이라 ~
병원은 빈센트앞에 강남여성병원이요

헛! 수원 어느 병원이세요? 저두 수원인데 동탄으로 다니거든요.
저녁 8시반까지면 퇴근하고 가도 되겠어요. 어느 병원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야간진료 하는곳이요
좀 큰 여성병원 (수원이에요)
진료비가 좀 붙지만
연차없는 직장이라 ㅜㅜ
여긴8시반까지 진료해요

수원이시군요~ 저도 반갑네용 ㅎㅎ
직장은 서울이시고 병원은 분당으로 가실거면 넘 바쁘시겠어요.ㅜ
일단 검사 받으시고 차차 고민해야죠 머 ㅠㅠ

수원이세요? 저도 집이 수원이에요 더 반갑네요 힝~~
저는 분당제일여성병원생각하고 있어요 여기가 좀 유명하더라구요..직장은 서울이구요...첫진료는 생리시작하고 가야하니까 년차쓰고 갈거지만 나중부턴 어떻게해야할지...
일단 검사부터 받고 나중은 고민해볼려고요

저도 병원이 멀어요ㅠ 차타면 금방인데 뚜벅이라..
아기가 안 생기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이런것때문에도 걱정이네요ㅠ-ㅠ

저도 고민이에요 3월부터 난임병원가려고 준비중인데 휴가도 별로없고 제가 다니려고하는 병원은 회사에서 너무 멀어서 오전에 첫진료보고 출근한다해도 넘 늦어 회사사람들 눈치보일거같아요. 병원도 가야하고 그렇다고 회사를그만둘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병원이 가까우신가봐요~ 전 병원도 머네요ㅠ 버스타고 한시간 가야해요 ㅠ-ㅠ

그니까요ㅠ 한번에 성공하면 좋은데 이미 자임 시도한거는 한번 실패했고..
언제 성공할지 모르니 병원간다고 빠지는것도 고역이네요ㅠ-ㅠ

저두요..
회사에 난임때문에 병원 다닌다는 소리는 죽어도 하기 싫고
이번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평일에 빼려니 핑계거리 만드느라 스트레스네요
검사만 하는데도 이런데 이번에 한번에 안되면 회사를 그만둬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