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술까지 총3번 갔어요 배주사는 집에서 직접 놓으니 굳이 병원 자주 안가셔도 되구요~ 미리 진단서 병원에서 받아 보건소에 제출하고 인공시작하는날 보건소에서준 서류 병원에 냈어요 임신확인되면 병원에서 챙겨준 서류가져다 보건소에 내고 1주일만에 지원금 들어왔네요~

병원에서 인공수정하자하면
인공수정에 필요한 서류 준비해줘요
그거 언제까지 보건소에 내야한다고 하면
통장사본 들고가서 내고 인공수정 시작되구요

저는 난포키우는 주사때문에 일주일 내내 병원에 간적도 있고 최소 이틀에 한번꼴로 검사받고 주사맞고 했어요 인공수정 당일 남편와서 준비하고
두시간뒤에 인공수정했구요
그러고 2주뒤에 피검사하고
임신인지 아닌지 확인후 보건소에 결과지랑 지금까지 비용 들었던거 병원에서 챙겨주면 받아서 보건소에 내면 한달정도

저한테는 약주사받고나서 생리시작 11일째 중간점검하러 방문하라고 하더라구요~ 그이후에 얼마나 컷느냐에따라서 난포주사 맞고 시술날짜잡는다하네요~

저는 생리시작 2-3일째 가서 약과주사를 타고 그 당일날 난인진단서 끊고요. 바로 그날 보건소에가서 정부지원확인서 도장빡찍었습니다.~ 그날짜부터 지원이 되니까요~ 그담날 가면 그전날꺼가 지원이안되거든요~ 그리고 다음 예약 병원가는날에 그 확인서 병원에 제출하기로했어요~ 일을 단번에 끝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