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는 보험처리되서 5알에 2000원정도였던거같아요..난포터지는주사는 15000원이구요~~~근데 클로도 넘 자주먹으면 부작용이 자궁내막이 얇아진다네요ㅠ 이번에 첨시도했는데 한방에 됐음하는 바램이..!

클로먹고주사맞는건 비싼가요??

지난달 자임으로 배란일받으려고 초음파봤는데 난포가 더디게 자라더라구요..ㅠ 그래서 이번달 클로5일먹고 30분이상 매일 걸었더니 더디게자랐던 난포가 쑥쑥자라서 배란일 받고 와서 금요일에 다시 병원에 오라고하셔서 가보려구요^^ 산책한다 생각하시고 걸어보세요

기간은 얼마나 많이걸으신건가요 1달동안 꾸준히 그렇게 걸어야하나요??아님 하루이틀걸어도 효과가큰건가요?

저도 결혼하면서 일그만두고
쉬니깐 걷는횟수도 작아지고..
빈둥거리는 시간이 많아 그런지
생리가 불규칙해지더라구요
오늘 병원갔더니 난포도 안보인다고...

운동 좀 해야겠어요ㅜㅜ

헉 정말이요? 그정도걸어도효과가크네요 조언감사해요~ 약만먹는다고되는게아니군요...??
그런데 난포도안크는데 왜 시도하라고 하신걸까요 ??ㅠ난포안크는게 배란이안되는건아니잖아요 그쵸??

저는 약도 묵고 주사도 맞고 했는데 거의 안컸어여... 쌤이 이달은 포기 하자고 할정도로... 충격묵어서 엉엉 울었던기억이 나네여ㅋㅋ 담달부터 하루 30~1시간 정도 걸었더니 그리 속썩였던 난포 들이 쑥쑥자라더라구여 신기하게두ㅋㅋ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걷는게 확실히 도움 되는거 같아여 속상해 마시고 화이팅 하셔요^^

거의 안걸어요..저이번에 처음시도하면서 병원간건데 느리다고 요번엔 약을먹으라고하시더라구요ㅠ
걸어야겠네요...ㅠ진짜안걷는다고이정도인걸까요ㅠ

많이 걸으시나요?
여기글보면 난포자라게 하느라 많이 걸으시던데
108배 이런것도 하시구요
저도 예전에 배란일 받으러 다닐때 난포 더디게 자라서 병원갈때 몇정거장 걸어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