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요~더러운건버리고 깨끗하면 입히고
모자란만큼 또구매행ㅛ

내복도 물려입은거 입혀요
단, 외출용으로 따로 샀어요
내복은 자주 빨다보니 금방 색빠지고 늘어지잖아요
그래서 상태안좋은건 집에서 막 입히고
다른데 가서 잘 일 있을 땐 새내복 입혀가요^^

전20갤차인데 큰애입던거는 대부분다입혀요
입고매일빨고하니 다깨끗한편이라 둘째가 그대로다입네요

저는 4년6개월(만) 차이라... 상태 안 좋은 건 버리고, 상태 괜찮은 건 물려입혔오요 ^^ 얼마 차이 안 나몀 모두 물려입혀도 될 듯해요

없어서 못입히죠ㅜㅜ

물려입힐려고 했으나 막상 물려입혀보니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서 다 새옷만 입혔네요.안사도 여기저기 내복선물이 많이 들어오니까요~

내복 물려입혔어요. 근데 성별이 같아도 15개월 정도 까지는 작은애 겉옷 사입혔어요. 큰애랑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큰애 입던옷이 안어울리는 거예요. 큰애 옷은 둘째랑 두달 차이나는 조카가 다 입었네요.

첫째 외동이요- 옷 여기저기서 옷장터지개 줘서 하나도 안사요5세, 내복도 다 ~ 금세 커요

첫째 아들이고 둘째 딸인데도 계절이 맞아서 ㅋㅋㅋ전 딸래미 내복 한개만 샀어요 ㅋㅋ첫짺 물려입다가 주위에서 안타깝게 보고는 선물로 사주네요 ㅋㅋ겉옷만 사고 내복은 왠만함 그냥 입혀요 ㅋㅋ최대한 중성적인 느낌나는걸로 ㅋㅋ

전 이제7준데..^^ 물려입히려구요 ㅋ 뭐 어차피 내복은 집에서 입으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