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요? 괜찮은 병원 이네요ㅜ
저희병원은 그런건 안해줄듯 해요ㅜㅜ

보통 두번씩 보는거같아요 저도 10일째 가서 보고 이삼일후에 또가는데 왜그럴까 돈도 두배나 들고 한번만 보지 햇는대 생각해버니 중간에 한번 상태보고 과배란해야할수도잇고 해서 보텅 두번씩.확인하는거같아요~돈이 만만치.않죠 ㅠㅠ

네~~힘이되는 말씀예요~고맙습니다~^^

편하게맘먹고 아이없을때 신혼즐기면서 관계하는게 제일좋은거같아요~~저도 그게안되서 병원가봤지만ㅠㅠ
자궁 깨끗하고 난포잘자란단것만 확인했는데도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좋은소식있길 기도할께요^^

틀린말씀은 아니신것 같아요 ㅋ
저도 넘 조급하게 마음먹는건 아닌지.. 신랑은 자꾸병원가는 저보고는 자연스럽게 가자고 하더라구요ㅜ
맘먹은김에 가져야한단 욕심때문일수도...ㅜ
좀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둘다 아무이상없고 생리끝나고 2~3일에 한번씩 관계하면 1년안에생기니까 돈쓰지말라고까지하셨어요^^;;제가 준비한지 7개월째간거라그런건지몰라도..ㅎ

그방법도 좋네요~월욜가서 난포 안자랐음 또 다시 오라구 할것이구ㅡㅜ
그냥 저도 이틀씩 숙제할까 싶은맘이 드네요;;

저는 어제 난포크기 1.4였는데 토욜 월욜 안전하게 수욜까지 숙제내주셨는데요~난포잘터졌나 확인하고싶으면 오고 아님 그냥 기다려보라고..ㅎㅎ사이트에서보면 머 이틀뒤 언제또오라그래서 걱정했는데 오란말도없네요.ㅎ

이번달은 의사쌤 믿고 해보구 담달엔 그냥 배테기로 시도해야겠어요ㅜ
돈도 그렇지만, 병원다니는것도 은근 스트레스네요ㅜ
조언 감사드려요~~^^

생리시작 12일에 가는거 맞아요...
근데 늦게 자랐나봐요...난포터지는 주사도 어느정도커야 맞을수 있기때문에 월욜에 초음파하러 가는거 맞아요..지금은 크기가 작아요..저두 첨엔 1.5라서 이틀뒤에가서 난포자란거 확인하고 난포터지는 주사맞았어요..저두 질초음파 2번했어요
돈은 아깝지만 의사쌤믿으세요^^
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주말에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