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외에 아예 면회 안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산모들은 좋아한데요~ 신경쓰지 않아서 좋다고요^^
그렇지 않고선 양가부모님이나 친구들 한번씩은 가능하되 유리로 볼수 있고 산모는 면회실에서 잠깐 보는정도?
대부분이 그럴꺼에요~
옛날 신종플루 이후 조리원들이 까다로워졌다고 하더라고요~ㅎㅎ

남편말고 아예 면회 안되는곳 많더라구요.... 그게 더 좋던데 ㅎㅎㅎ

좋은데요 요즘 사고 많잔아요 이주만 있으면 질리도록 볼텐데 저도 그런데로 할걸 그랬어요

제가 예약한 곳도 아빠이외엔 아무도 들어올수도 없고 면회실에서
얘기할수 있고...
애기도 면회실에서 안쪽유리통해서만 아기 볼수있는곳이예요..
요즘은 바이러스질환때문에 이런곳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제가 가는곳도 그래요~

요즘 바이러스때문에 아빠외에 아기는커녕 엄마면회안되는곳도 많아요!
근데 안전을위해서니 그게 더 좋지않나요?
출산하고 병원서 아가보고, 2주정돈 참는게...
원래 삼칠일동안은 애기외부접촉안하잖아요^^
좋게이해시키시면 괜찮을것같아요~


면회되는 조리원 바이러스질병돌아 난리나서 뉴스나오는거보니 전 면회안되는게 맞다생각되는쪽이거등요~

저 예약한 조리원도 신랑 빼곤 아에 아무도 출입금지래요! 위생상 철저하게 하는거라 안심되긴 하거라구여! 부모님들껜 죄송하지만 2주후에 보여드리는걸로~!

보통은 유리문으로 다보던데.. 그럼 신생아실을 아예오픈을 안한다는건가요??;

조리원마다 다른듯해요..저도 그런곳 예약했다가 얘기듣구 다른데로 옮겼던기억이^^

그러게요 왜 못보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