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빠땜에 돌겟네요
얀새
아니 우리오빤 어릴때부터 저보다 이뻐서 부모님이 더 조아하고 은근히 소외감이 잇엇어요 부모님이 가게해서 둘이잇을때가 만을땐 지는 맨날놀러가고 초등학교저학년때부터 쭉혼자잇엇어요 친구들도 어리니깐 쬐금놀고 가버리고 11시?정도까지 혼자잇엇어요 매일 그니깐 혼자 티비나 보고 과자나 먹고 그니깐 살만찌고 오빠가 중고딩때부터 사고를 마니쳐서 경찰소도 가고 대한고등학교까지 다녓거든요 그때 제돈도 엄청갖고가고 엄빠돈도 지가 다 가져가놓고 시치미 떼서 제가 디집어 썻어요 저도 몇번훔쳣을때 걸려갓고 어쨋든그러고 멀쩡하던 폰을 지가 버려서 못찾고 또 존나 비싼거 사고 옷도 드럽게 비싼건만 골라입고 저희형편 알면서 그런거 무시하고 저 초6부터 지금까지 소리지르고 때리고 욕하고 시비걸고 저랑 4살이나 차이나서 저는 말대꾸쪼금 하면 개지랄하고 지금도 저보고 돼지라고 욕하는데 평소면 그럴려니 하는데 지금 사촌언니도 잇는데 진짜 서럽네요 가끔은 진짜 저딴새끼 죽어버렷으면 좋겟어요 인간말종이 예요 이제 대학생인데 전문대나 겨우들어가놓고 지랄하고 지금도 패쪼사달라고 개지랄하네요 그동안 알바도 하나안하고 오후에 나갓다 그담날 아침에 들어오고 정말 실네요 그래놓고 저보고는 욕하고 동생돈이나 처갓고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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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
감ㅅㅏ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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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넹ㅠㅠ스트레스받지마시구힘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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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저도 낼부턴 진짜 뺄라고요ㅠㅠ 둘다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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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리한나
ㅠㅠㅠㅠ저도맨날아빠가뭐라해서살빼구이땁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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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그니깐요..근데 제가 진짜 돼지긴해서 할말이 없는게 더 시러요 누군 ㅉㅣ고싶어서 찐것도 아니고 심지어 엄마도 돼지라 그러니깐 정말 짜증나네요 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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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ㅠㅠㅠㅠ진짜살쩟다고뭐라하는거짱시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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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심장
고맙습니다ㅠㅠ 진짜 서럽네요 매일듣는 소린데 오늘따라 진짜 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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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헐....언니힘드셨겠어요ㅠㅠㅠ힘내세여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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