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개월 애기 키우고 있는데요! 쏘서 사놨더니 아직 쏘서 타기엔 너무 이르고요. 애기 깨서 놀 때는 얘기하면서 몸으로 많이 놀아줘요. 제가 개발한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ㅋ
1. 엄마가 의자에 앉아서 엄마 허벅지에 애기 앉혀서 승마놀이. - 엄마 허벅지가 말이에요.
2. 엄마가 소파에 누워서 엄마 바운서 태우기 - 윗몸일으키기 하는 자세로 누워서 애기 엉덩이를 배에 놓고 엄마 다리쪽에 애기 머리두게해서 배를 꿀렁꿀렁 ㅋ 뱃살도 쫌 빠지겠죠??
3

힘내십시요!
엄마 화이팅!

그렇군요
남들 방식에 너무 주늑들었었나봐요
오늘부터는 대화하는시간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봐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아기체육관,애벌레인형,코야책같이보고, 칭얼될때는 안아서 집안여기저기 구경하며 이야기하네요 ㅎㅎ 낮잠도 2-3시간씩자니 그럼하루가 금방 이에요

그렇군요 ‥
친구들보니 벌써 구연동화선생님에 선생님들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좀 주늑도들고 왠지아가한톄 미안함도있었는데 선배님말씀 들으니 부러워했던 제자신을 반성해야겠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말로 한다는 느낌으로 얘기하면서 놀아주세요.
잘 때는 조용하게 푹 자게 하고
먹을 때도 엄마 심장소리 들으면서 편하게 먹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아기 눈길 가는 것들 설명해주고
안고 집안 구경시켜주면서 얘기하고
엄마아빠 연애할 때 사진,액자 있으면 또 설명해주고요.
제 아이는 유치원생인데
신생아때부터 입력된 게 많아서 출력도 많은데
선생님들이나 친구엄마들이 책 많이 읽나보다고 하시지만
그건 아니고 제 지식을 구전해서 그래요

그래두 선배님의 말씀에 큰도움이 되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ㅋㅋ??????

전 더 심해요ㅠㅠㅋㅋㅋ 진짜 불량엄마에요 글두 잘크고있네요 ㅎㅎ 각자 양육스타일이 있는거니까요 그래도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겠죠 ㅎㅎ저도이게최선 ㅠㅠ

그렇군요 친구들이 아이랑 지내는걸 보고 제가 넘 이상한 엄마가 되었었는데 친구들이 유난이라생각하는 긍정적인ㅋㅋ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책한번씩보여주고.. 아기체육관주고 장난감 딸랑이같은거주고.. 젖먹이고 재우고하면 하루 끝나던데용ㅎㅎㅎ 아직 넘어려서 놀아줄것도없네영 게다가 아직 그때는 잠을 자주 자주 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