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 간식 추천해 주세요~
청식
점점 냄새에 민감해지는 제 자신을 느끼네요..
배가 허하면 더 울렁거리고..
소시지 조그만거랑 프룻텔라 갖고 다니는데
혹시 임산부가 갖고다니기 좋은 간식 추천좀 해 주실 수 있나요?
직장 다니다보니 집에 있는 것처럼 수시로 과일이나 우유 먹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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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
말린 과일 먹었더니 살만쪄서, 검은콩 뻥튀기에 튀긴거 먹고 있어요. 단백질이라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든든하네요~~~ㅎㅎ변비도 해결되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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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1혹
저도 과일 싸와서 먹어요 눈치좀보이는데 나부터 살고봐야지 라는생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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꺆잉
말린 고구마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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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픔
저도 과일싸서 다녀요 냉장고에 넣어놓음 시원하고좋아요ㅋㅋ 빵 견과류 간식은 늘 서랍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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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하자
왜 견과류가 그렇게 안 떙길가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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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전 요즘 아몬드.... 먹고 있어욥
그래도 배고픔ㅡㅡ -
펴라
오늘 과일 싸 왔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미지근하구 그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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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 바나나 고구마 체리 방울토마토 요렇게 챙겨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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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아~ 매일 회사로 배달되게 하는거 좋은 생각이네요... 떠먹는 요구르트라도 주문할까봐요. 왜 이걸 생각 못했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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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
야쿠르트에서 머라도 배달시켜드세요
배고픔 지쳐요 전 번거로와도 과일꼭싸갖구다녀요
바나나라두 드세요
아몬드 호두 땅콩도 소량싸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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