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월 말에 결혼한 새내기 새댁이예요
원랜 1년의 신혼기간을 갖고 내년 5월부터 아가를만들생각이였는데
주변에서 다들 결혼하신분들은 100이면 100
무조건 애기 빨리낳으라고
피임하면 피임한만큼 늦어진다고 다들하나같이그러더라구요
제친구들 중엔 아직 결혼한친구가없어 미혼인친구들은 무조건 신혼즐기고 서른살때 만들라고 하는데 .....ㅋ
저는 27살이고 신랑은 30살이라
늦은것도 빠른것도 아니라고생각해서 내년에 아가를 만들면되겟다 라고생각했었는데
결혼하신분들모두 빨리 아이낳으라고 하는통에
피임하는만큼 늦어지면 또 안될것같아서
내년 12월전까지 출산을 목표루 하구있어용

그래서 >그래서 이달부터 질내사정을 하는데
하고나면 다 밖으로 새어나와서 씻고 팬티를입고자도 다음날보면 팬티가 다 젖고 그러더라구요
원래 이런건가요 ...???;;;
아니면
제가 신랑의 정액을 흡수를못하는건지 .....해서용 알려주세용용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