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진짜육아는 힘든거 같아요ㅠㅠ

밀치는건 나쁜거야 하고 타일러도 말 안들어요.
저는 그랬어요.
자주만나는 아이 친구가 있는데... 그 아인 저희 아들 머리를 때리고, 저희애는 그아이를 밀치고...
잘놀다가도 같은 장난감하고싶을때면 꼭 저러더라고요.
엄마들끼리 서로 타이르고 혼도 내봤지만 만날때마다 반복이네요. -_- 대신 둘이 너무 잘놀때가 더 많아서... 둘이 싸울 조짐이 보이면 엄마들이 떼어놓고 말리네요.
저희 애가 어릴때 몇개월 빠른 이웃집 형아가 자꾸 때려서 그아이 멀

언젠간 제 아이도 그럴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3개월 늦는 아가한테도 빼기네요ㅠ

내아기가 또다른 3개월아래 아이를 밀칠수 있는 나이예요.. 조심시키는수밖엔...

정말 짜증나요.진짜당하는 입장에서만 이해할수있다는..

그니깐요.솔직히 만나기가 점점 꺼려지네요

엄마들 보면 이런문제로 잘 안 만나게되는 경우도 종종 있드라구요. 님이 밀치는아이한테 \친구를 밀면 친구가 아파요~\하고 말하는건 어떨지요. 그럼 엄마가 듣고 자기가 남한테 그런말듣기전에 자기가 먼저 할수도있을것같기도 하고...

그래야할까요.정말속상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