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힘든첫육아시작이죠.
저도 힘들었네요 지금도 그렇지만
아이낳고 돌무렵에 팔에 화상이ㅡㅡ
지금도 두곳이나 남아있어요
볼때마다 가슴이찢어져요
앞으로 좀더크면 무조건 뜨거운거 젤조심하셔요
순식간이거든요..
절대 손에닿지않을거라는 생각마시고
무조건 손안닿는곳에 놓으세요
저처럼 방심하심 ㅜㅜ 애만아파요

화상이 젤무서웠어요 저는..

힘든육아..힘내세요..화이팅요~~~

걱정한다고 해결될꺼 없는데 말이어요ㅋ크는 과정이니 우리도 힘내요~~~^^

저도 진짜 엄마되니 별별 걱정 다하구.. 그러네용..
그렇지만 아프면서 더욱 성장하고 튼튼해지길 바라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키워야겠죠^^ 엄마도 마찬가지ㅎㅎ 애기 키우니 제가 아픔 진짜 안되겠더라구요~

ㅋ저도 무조건 가요~그게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ㅜ다들 똑같구나..ㅋ

별 시덥잖은 걸로도 병원가볼까 싶더라고요ㅜ

그르게요~노심초사..이마음을 얼른 여유로 바꿔야 할텐데 말이에요~힘내자구요^^

저도 엄마가 되고나니 겁쟁이가 됐어요 잘할수있을까 잘하고있는게 맞나하는 노심초사에 스트레스만 더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