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님이 아니라 흔히 말하는 땡중입니다....
점집과 비슷한 땡중....
그돈으로 두분 몸관리하세요...ㅜㅜ

사기같아요~ 그냥 다른절이나 집에서 108배 절하세요^^

왠스님이 돈타령..

그 분도 아프면 병원이나 한의원 갈껄요? 스님은 그런 말 해주는 사람도 아니고 또 그걸 빌미로 돈을 취해선 안되지요.

그냥 본인이 기도하세요^^

아네 .. 그니까요. 괜히 그냥듣고 기분이별로예요. 휴

한약먹고있다고했는데요 소용없다고 ..

점쟁이 굿해라 하는거나 마찬가지 같아요~
종교있으시면 예비 엄마되실 분이 기도 많이하시고
그 돈으로 남편아내분 한약 지어드시거나
여행 가시는 게 어떨까요? 제 아시는 분도 임신때문에 힘들어하셨는데 기분전환 부부여행에서 아기 갖으셨더라구요.

몸이 차면 한의원가세요; 스님한테 기도하면 몸이 따뜻해진답니까?

사기 같네요 그런데 뻔해요 임신 안되면 기도가 부족하다고 같이하자 변명하고 몸관리잘해서 임신되면 자기덕이다 하겟죠 거기 가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