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중고로 샀어요 ㅎ

제것만 맞췄어요 ㅎ

대여 하려다가 가격이 비슷해서 맞췄어요 촬영 폐백 설 추석 이렇게 4번 입고 시댁 아가씨 결혼에도 또 입어서 대여비보다 남는 장사에요

대여여 ~ 맞추고 보관하는것도 짜증나여....

저도 대여하고 싶었어요. 입을 일이 거의 없고
나중에 입으려고하면 또 그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 맞추는 돈이 아까웠거든요.
그런데 양가 어르신들이 신랑은 대여해도 신부는
신혼여행 다녀와서 한복 입고 시댁 방문하고 결혼
후 첫 명절에 한복 입어야 한데서 맞췄어요.
결국 제 한뵈 결혼 후 3번 입고 구석에 먼지 쌓여있답니다.

전대여해요^^결혼식때한번입을거같아서~ㅎ

대여할랬더니 엄마가 새색시인데 그냥 맞추라셔서 맞췄어요^^

대여하세요 저 결혼한지 15년 넘었는데 결혼당일 패백드린날 외엔 한번도 안 입었어요 차라리 그돈으로 좋은 옷 하나 사세요

결혼식 때 빼곤 입을 일 없다는데.. 대여하세요
한복은 또 맞춰 두고 나~중에 입으면 촌스럽고 그래서 전 대여추천요

저도 그랬어여 그래서 저희도 다 빌릴려고 했어여 근데 식때 촬영때 빌리려니 사는거랑 얼마차이가안나여 그래서 사기로 결정했어여 근데 잘한거같아여 전 신혼여행다녀와서 인사드릴때랑 설에도 입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