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창하는건.. 가스차는거 일껄요. 저도 며칠에 한번씩 그러거든요. 장이 짓눌리고 하다보니 소화도 안되고 가스도 엄청 잘 차요. 걸음면서 뿡뿡 소리낸적도 많아요 ^^;; 중기되서 걷기나 운동좀 많이 하고 나면 그래도 좋아지더라구요. 증상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저도 골골대다가 너무 멀쩡해질때도 있고 그래요 :) 피비침이나 쓰러질 정도의 복통 아니면 의사도 문제 없는거라 했어요.

저희도 있다가 없다가하는데 ㅇ증상이없으니 좀 걱정대나봐요 아내가 인터넷에 차차보니 초기엔 1주마다 산부인과가야된다고 하길래요 저번주에 가서 심장소리랑 태아크기가 많이커졋더라고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차가 있긴한데 저는 증상 있다 없다 했어요. 9주차 검진 다녀오고 나서 이후에 증상이 별로 없어서 (하나도 없는건 아니고 콕콕도 가끔 울렁거림도 가끔..) 걱정했는데 12주 검진 가니 샘이 증상 줄면 많이들 걱정하는데 피비침과 극심한 복통 아니면 괜찮은거라고 하셨어요. 아가도 건강히 잘 자라고 있었구요^^ 걱정하셔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그게 더 안좋으니 병원가보시고 아가 확인하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전문가가 댓글 써주는게 아니니까 병원에서 확인하는게

아감사합니다 다음주에 1차 기형검사하는데 아무래도 불안해하니 내일병원가봐야겠네요

저도 11준데 가슴도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배도 나왔다가 들어갔다가 그래요 당겼다가 아무렇지 않다가 그러고 어쩐날 아침은 속이 많이 부끼고 어쩐날은 아무렇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