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나 다를까 보고때문에 아침부터 회사 전화오고 욕먹게 생겼어요. 휴 맘이 안편하네요.

네 땡기는거라도 먹어야 겠어요~^^

저도 짠지는아닌데 짠음식이 땡겨요ㅠ
삼겹살도 소금팍팍쳐서 소금맛으로ㅋㅋ
첫째때는 매운것만땡겨서 안가리고
땡초팍팍 넣어 먹었는데
아이 아토피없이 건강해요^^
좀 신기한건 아이가 뱃속에서
매운맛을 너무마니봐서그런지
지금 5살인데 아직 라면 3번씻어줘도
맵다고 ㅠ 다른아이들은 맨김치도먹던데ㅋ

땡기고 드실수있는건 맘편하게드세요^^
안정 마니 취하시구요~~

ㅎㅎ 화이팅~!! * .*

저희 엄만 저가졌을 때 짠지가 그렇게 땡겼다네요ㅎㅎ낼 회사 조심히 가세요!화이팅!

전 막 고기를 먹고 폭풍흡입할때 입원을 했더니 식욕이 다시 줄어버렸어요.ㅡㅡ

저도 백김치만 먹엇어요 그러다 입덧끝나고 고기 폭풍흡입햇네요 31주에요ㅎㅎ

그런걸가요? 저도 퇴원하고 계속 짠지에 밥만 먹고 있어요~

전 젓갈에 맨밥만 몇주 먹었었어요.
땡긴게 있다는게 다행아닐까요. ㅎ
전.이제 32주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