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병원 다니시는게 좋아요

저도 완전 불규칙했는데~ 임준 7개월만에 병원가서 클로먹으니 주기가 잡히더라구요~! 매달 생리를 하는 것만으로도 안도가 되더라구요~몇달 도전하고 성공했어요! 생리가 불규칙하면 자임시도보다 병원을 추천해요~

저는 같이 해서 효과 봤어요~ 한약 3달정도 꾸준히 먹었더니 생리양상도 좋아지고(생리통 엄청 심했던 것도 3~4달간 괜찮았고 생리주기도 40일 넘어가던 것이 35일 정도로 줄었고) 이후에 가 봤던 산부인과에서 자궁상태는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낭성은 있었지만, 지난달도 배란도 확실히 되었던 흔적이 있다면서,,(다낭성이면 무배란성 생리도 있다고 하자나요?)
거기서 클로미펜 먹고 한번에 임신되었어요~
한약 먹어 두었던 게 도움 되었어요.

31살이면 아직 나

저도 님과 비슷했는데요,
한의원갔더니 몸이 차다고해서, 한약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식단도 노력했었구요. 자연적으로 기다려봤지만 심한 다낭성이라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랑과 합의후 난임병원 다니기시작, 난임 원인 정확히 알고 시험관1차로 임신중이네요^^

2년 노력한 결과 난임전문병원을 추천합니다.

전 양방으로 치료중이예요 당과 연관되어있어 당뇨약먹고, 배란 방해하는 유즙호르몬 수취낮춰주는 약먹으면서 치료중인데, 지인중 한의원 꾸준히다니면서 다낭성 호전되어 주기 거의 맞춰 약을 끊은 후 1년이 넘어서도 꼬박 생리한데요

정보드려요~
챗창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