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턱관절이 안좋아요 ㅠㅠ 심지어 항상 오른쪽만..
고등학교때 치과치료받다가 한번 빠진후로 조심하는데
작년에 하품하다가 두번빠져서 치과가서 끼우고^^;;;; (어금니랑 턱을 누르면서 끼워맞추더라구요~)
평소엔 아프진 않아요 가~~~끔 귓속?이 좀 아픈거빼곤..
근데 요즘은 말하다가도 툭툭 빠져요
하품하다 빠진거처럼 혼자서 안 맞춰지는정도는 아니구요 툭소리나고 어긋나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이건 좀 지저분..하지만 이에 뭐 낀거 같을때 혓바닥 움직여서 확인?하잖아요??
전 그렇게할때도 뚝뚝 소리나고 말할때 빠지는거처럼 어긋났다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하거든요..

이제 점점 출산할때가 걱정이되는데요ㅠㅠ
혹시 출산하다가 턱빠진분도 계신가요??? 의사쌤이 맞춰주시나요???
치과전문의가 아니라도 빠진턱 맞추는건 할수있겠죠????????
아파서 저절로 소리지를수도있을텐데ㅠㅠ 으 걱정되요 입을 틀어막아야하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