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리 좋은날 잘 기다려봐요^^

힘내세요.. 좋은 날이 반드시 올꺼예요.. 저도 1년 넘게 준비중..

휴...사람들만나는것도 기피되네요^^정신차려야하는데 ㅎ 님도 힘내세요

힘내세요.. 저도 준비한지 벌써 1년 4개월지났네요 ㅠㅠ 중간중간 일때문에 쉬었지만.. 한두달 더 기다리다 병원 가볼까 합니다.. ㅠ ㅠ 힘내세요!!! :)

그쵸,그 초조함... 언제가 될지 모르기때문에 더 깝깝한것 같아요.

힘내세요!! 저두 지금 준비 중인데 둘다 건강하니 준비만 하면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초초해 지네요 ㅠㅠ 마음을 가볍게 먹는게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좋은생각 하시며 힘내세요!!

네, 금전적인것도 참...특히나 시술비는 너무 벅차네요

힘내세요♥ 저도 처음엔 무지 울었는데, 작년부턴 좀 내려놓은 상태에요.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시도해 보려는데, 덩달아 지갑도 가벼워지겠지요ㅠㅠ
예쁜 아기가 찾아오길 기도해요~

그게 참 포기라는게 너무 어렵네요^^

임신 원하는 맘에서 맘을 내려놓아야 임신이 되더라고.. 제주변에 난임으로 6-10년 고생하다임신한 분들 그러더라구요.
임신 포기하고 입양하기로 했더니- 강아지 키우기 시작했더니- 다시 취업했더니... 임신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