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도 한 참 그랬었어요..ㅋㅋ
그래서 자주자주 닦아줬었어요.. 지금은 대충..ㅋㅋ
아.. 자두 알집매트쓰고 있는데 앉았다가 앞으로 넘어져 코박을때도 있구요..
제가 볼 땐 아플텐데 울지도 않아요..ㅜㅜ
저두 울 딸 코가 많이 낮아져서 매번 콧대 만져주네요.. 싫어라 하지만요..ㅋㅋ
물고 빠는 시기라 치발기를 주시는 게 좋을 듯요...좀 있음 이도 나니...
그리고 헝겊책 같은 거 좋아라 하고 소리 나는 거 좋아하더라구요...

저두 알집써요 전 딸아이라 파스텔용 ^^
알집이 맛있나보네요 ㅎㅎ 정말 장난감이며 책이며 베개며 다 입으로
정말 그래도 이쁘네요ㅎㅎ

ㅎㅎ 우리 아가도 그렇게 빨더니 지금도 손에 닿는건 죄다 빨아요
그래서 청소도 맨날 박박하고 ㅜㅜ 좀더 안전한제품찾게 되는거 같아요 .
청소하기 쉬워서 알집 칼라폴더사용중인데
빨지말라고 백번얘기해도 ㅡㅡ ;똑같이 빨아요. 열심히.
쩝쩝거리며. ㅋㅋ 그래도 너무 이쁘죠. 아가
즐거운 육아되세용!

감사합니다ㅎㅎ 고개들고 좌우보다가도 가끔 조용해서 보면
매트빨고있네요ㅎㅎ저도 속싸개 깔아주는데 밀어내고 꼭 바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