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데 지방까지 갔는데 안챙겨줘서 좀그랬는데..... 좀 그러더라고요..

친한친구들은 챙겨주세요ㅜㅜ 사실 진심으로 축하하는마음으로 가는거지만 뒷말 많이나오긴해요ㅜ

전 서울에서 대구 차표 왕복 끊어주고 갈땐 엄마가 또 챙겨주셨어요~
멀리서 와준다는 마음이 넘 고마워서요

전 친한친구들은 오히려 주던데.... 숙소잡아준 친구들도 있구요....

넹ㅜㅜ 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친한친구들은 당연히 오겠거니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니 복잡하네요

저는숙소잡아주기로했어요

저두 안챙겼어요
멀어서 걱정했는데 올사람은 다 와요
전날 온데서 숙소정도 잡아줬네요
답례품만 해도 될거같아요

서울에서 경기도 거리정도를 넘는 거리라면 차비는 챙겨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안챙겨줬어요.
진짜 축하해주러 올 친구들은 다 오더라구요. 그래서 더 고맙고 기억에 남구요ㅠ

전차비챙겨줬어요.
친한친구들은 신행다녀와서 작은선물 하나씩더 해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