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셨군요^^ 태몽이 참 다양한 거 같아요ㅎㅎ 이제 좋은 소식 오길 기도하면서 기다려야겠네요^^

저희친정엄만
제태몽을 고구마가 갈라진거꾸셨데요.
여동생은 무가 갈라진거.ㅎㅎ
동생은 이뿌네요..저는.크흑

네~^^ 벌써 막 설레이네요ㅋ

네! 그럴꺼예요~
이쁘고 건강하고 똑똑한아가가 지니님찾아올테니 행복한 맘으로 기다리시면 될꺼같아용 ㅎㅎ

ㅋㅋㅋ꼬숑님 덕분에 내내 신경쓰였던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감사해요^^
아이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번엔 꼭 찾아와줬음 좋겠어요~

아하하하.ㅎ 댓글에빵터졌어용.ㅎ 모닝빅웃음^.,^
유쾌하신 꼬숑님이시네욧^^

저희엄마는 제 태몽이 딸기가가득 담긴 바구니를 안고 있었는데 딸기가 다 뭉그러져 있었대요 ㅎㅎ
근데 누구보다 건강하답니다 ㅋㅋㅋㅋ
아... 얼굴이 그래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걱정마세용

아들꿈이네요

배란 8일째인데 약간의 증상도 있는 거 같고 기대되긴 해요~
근데 엄마가 꾸신 꿈이 살짝 불안해서요..ㅠ

태몽같네요 저도 큰애 임신할때 돼지가 무는꿈꾸고 임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