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흘려듣기 영어태교죠~ ㅋㅋㅋ

저도 복숭아가 ㅋㅋ 먹고 싶네요~
영어태교 저는 미드보면서 했어요 ^^ 저는 일했어서 태교 잘 못하고 태교책도 따로 안사고 아이태어나면 보여주려고
모아 토이북 사서 동화책 읽으면서 동요들었는데 요즘은 따로 일부러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사실...영어는 쭈욱 해오긴 했는데 그거에 비하면 실력은 진짜 비루하네요ㅠㅠㅋㅋㅋ 부끄러울 정도라서 정말 영어공부 다시 해야하나 싶어요. 영어는 참 안늘어요ㅠㅠ

영어공부 ㅠ 저한테는 평생 과제인것같아욤 해도 잘 안늘어서...ㅠ
그래도 님은 일도와주실수있는 수준이시니 부럽네용

문제는.....신랑은 아직 몰라요ㅋㅋㅋㅋㅋㅋ
2개에 2만원 돈이라서 너무 비싸서 말을 못했는데..이정도 도와줬으니 당당히 요구해도 될거같아서요ㅋㅋㅋ

우와 복숭아ㅠ 저도 내일 신랑 퇴근하면 사러 백화점 고고 하기로 했어용ㅠㅠ

저도 복숭아 1월부터 기다려왔어요ㅋㅋㅋ 저번에 어떤분이 홍콩에서 복숭아 먹은 글 올리셨길래 신랑한테 반농담으로 홍콩가자고 조를 정도로ㅋㅋㅋ
백화점에 천도복숭아는 나왔대요~~~

저도 복숭아만 보이네요 ㅎㅎㅎ

요즘 백화점에 천도복숭아 들어왔대요ㅋㅋㅋㅋㅋ 저도 백도가 너무 먹고픈데 걔는 5월말 전에는 못만날 것같아서 천도복숭아라도 먹어보려고요ㅠㅠ 근데 가격보니 2개에 거의 2만원돈ㅠㅠ

복숭아가 백화점엔 나온건가요?? 글의 요지는 복숭아가 아닌데;;; 복슝아가 눈애띈 만삭임부.. 랍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