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만사 귀찮아서 집에서 그냥 하루종일 딩굴딩굴하고있었죠...ㅎ그래서 빨래고 청소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ㅠ남편이 퇴근하고 왔는데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도 안했다고 면박을 주는거예요..ㅠㅠ서러워서 나 원 ...눈물이 나더라구요 ㅠ택 배 하나가왔어요.보니깐태아보험 등록 하고 받은 사 은 품인거예요~ 갑자기 기분이 너~무좋아져서 남편하고 오랜만에 잠자리도 했죠...ㅎㅎ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조산에 위험이있다는거예요~ 인큐베이터라도들어가는날엔 병원비가 감당이 안될거갔더라구요.그래서 아는언니 소개로태아보험등록 했는데 설계사분이 너~ 무친절하고 고 가에 등록 사 은 품 까지 주니 너무 좋았답니다. 상담만 받아도 아기 용품세트줘요~여기다 링크 걸게요 ☞☞ㅇ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