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내새낀데 왜이리 키우는게 힘들까요??^^ㅋ

ㅋ간식치운다고 치우는데도 어찌그리잘찾아내는지~~ㅋ 전 아들이 자동차를좋아해서 소방차식판도사보고했는데 효과 이틀가더라구요^^ 그래도 더 노력해봐야겠죠??

강요라도하지않으면 아에안먹는아이라서요ㅠ
매식사시간엔 제가둘째가있어서 또 둘째밥먹인다고 정신이없어서요ㅠ 남편은 밖에서 완생될려구 일하구있구!! 전 미치고 팔짝뛰어요ㅠ

전 간식 거의안주는데도 그러네요ㅠ 어떻게 해야할지,,..

간식을 안줬더니 전 어느정도는 잘 먹던데요~~~^^

꾸러기밥상이요??해결방법이 있으면좋겠네요!! 안해본방법이 없는데도 차도가없으니 이젠 진짜거의 포기상태에요ㅠ

진짜. 남 얘기 같지가 않아요 이유식할땐 붙들고 앉혀서 먹이기라도 했죠...
그맘때 애기들이 잘 안크는 이유가 다 있었나봐요 군것질에 눈떠서 밥 외엔 잘먹구..
꾸러기밥상?!?인가 공중파에서 방송하는건데 필요한 내용 찾아서 다시 보기 해보셔요

완전공감가요!!ㅠㅠ 울신랑은 회사스트레스 푸신다고 이주에 한번씩 주말에 야구하러가시구ㅠㅠ 전또애둘 뒤치닥 거리하고 이러다진짜병날듯해요ㅠ

ㅜㅜ 저랑 같으시네요 아빠 돈버느라 바쁘다니 할말없지만 진짜 이러다가 우울증에 애뒤치다꺼리하느라 저도 병날거같구 다 포기상태예요 저도^^;;;
아싸리 이럴거믄 혼자살지 왜 결혼했나 싶네요ㅜㅜ
일주일에 하루쉬는게 과한 욕심이냐구요ㅜㅜ

간식은 가끔 조금씩먹어요!!간식먹으면 밥안먹는데서 최소한으로주는데도 영 배고파하질않으니 제가미치고 팔짝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