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검사 체크리스트첫 내원시 시행되는 검사소변검사임신을 하면 융모선선자극호르몬이 소변과 함께 배출된다. 임신 여부는 물론 임신 중독증 및 당뇨병, 요도염, 신우신염, 신장병 등을 진단하여 임산부 위험 및 유산, 조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혈액 검사혈액형, Rh인자 및 불규칙 항체를 검사하여 용혈현상 등으로 인한 유산, 조산, 사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풍진 면역력과 간염 항체 유무를 검사한다. 매독혈청반응 검사로 임산부와 태아기형의 위험을 감소 시킨다.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질식 초음파 검사때 브러시 같은 것으로 자궁 경부의 세포를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자궁 경부의 건강사태를 살펴본다. 검사후에 간헐적인 출혈이 있을 수도 있다. 초음파검사초음파를 이용하여 정상임신을 진단하고 포상기태, 자궁외 임신 등 병적 임신을 조기에 발견하며 자궁과 난소의 이상도 진단클라미디아검사 내진시 하는 검사로 엄마의 자궁경부에 클라미디아균이 있으면 불임도 초래할 수 있고, 아기 출생시 눈병, 폐렴도 유발될 수 있다. 임질검사자궁경부의 배양검사를 함으로써 임질의 여부, B군 연쇄상구균
중에 신생아 사망도 초래할 수 있는 균)을 미리 알아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다.
임시주수별 검사 10-13주
정밀 초음파 검사
다운 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심장 기형, 탈장 등을 검사하며 복부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뒷목둘레를 측정한다..10-20주
치과검진
임신중 치주질환에 이환된 경우 조산의 위험이 있다. - 치과검진- 임신중 치주질환에 이환된 경우 조산의 위험이 있다.15-18주
모세 혈청 트리플 검사(Triple Test)
흔히 말하는 기형아 검사로, 산모의 혈액으로 다운 증후군, 신경관 결손 등을 선별 검사하는 방법으로서 세 가지 종류의 검사를 하는데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은 60%, 신경과 결손의 발견율은 80% 정도이다. 16-20주
양수 검사

35세 이상의 고령의 산모이거나 다른 유전질환의 위험이 있거나, 기형아 검사 및 초음파 소견이 정상이 아닌 경우 염색체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이다.20-28주
초음파 검사

태아의 성장 발육정도, 태아의 크기, 위치 및 태반의 위치, 모양을 진단할 수 있다. 또한 심장기형은 물론 태아의 기형 발견이 가장 용이한 시기이다. 24-28주
임신성 당뇨병검사
일반 혈액
검사

임산부가 당뇨병이 있으면 감염, 자간전증, 양수 과다증, 난산의 위험이 높고, 신생아도 기형, 당뇨 및 사망률이 높으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검사이다.
임신중기에 임산부의 빈혈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한 조치를 한다.
26-28주
3D입체 초음파
필요한 검사는 아니나, 태아의 손가락, 발가락 및 얼굴모양 등 외형기형을 자세히 관찰하기 위한 검사34주이후
태아 안전검사 안정 상태와 자궁 수
축을 알 수 있는 검사로서 임신성 당뇨, 임신 중독증 등의 합병증이 동반된 임신과 조기 진통이 의심되는 경우 시행한다.
일반 혈액 검사출산시 출혈에 대비하여 초진때 했던 빈혈 검사, 매독같은 성병의 감염 여부를 다시 검사한다. 평소 혈관이 약해 채혈이 쉽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미리 말해 모자 보건수첨에 기록해 둔다간기능검사
심전도
혈액응고검사분만시 수술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산모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