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죠~?아직 판단하긴이르겠죠~?
젖병이라든가 그런거잘쫓아와요~
빛의속도로~~~

45일이면 성인시력이랑 달라서 음영만 구분이 될때예요. 청각적인 자극으로 판단해보심이 어떨까요.
이름많이 불러주고 젖병이나 손가락으로 볼 한쪽 자극해서 그쪽으로 반응하면 정상이예요.
자폐아는 5세이후 진단이 가능합니다..너무 이른 섣부른 판단으로 아이에게 꼬리표를 달게하지마세요..

너무 걱정되시면 소아과라도 가서 상담받아보세요^^

45일째는 약간 그럴텐데요... ^^;;

네~~

하긴..아직 눈쪽신경이나 근육이 덜 발달해서 사시구분도 안될듯하네요..너무 걱정되시면 병원한번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자폐진단하기엔 너무 어리지만 혹시나 눈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깐요..

사시는아니구요~시선이 항상 다른곳에있어요

자폐로 보기엔 좀 이른감이 있네요.
자폐 제일 큰 증상하나가 낮가림이 없는건데
아직 너무 애기라...
초점이 안 맞는게 혹시 사시증상이 있을까요?

병원가보시는게제일좋겠지만 45일이면아직판단하긴이른것같은데요..촛점이늦게잡히는애들도있어요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소아과라도 델꼬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