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지만 임부복입고 위에는 블라우스몇개돌려입고잇어요 왕우울ㅎㅎ

그래도 생각보다 이뿐 임부복이 많은것같아서 저는 다행이라고생각하고지낸답니다 ㅎ 아가낳고도 입을수있는옷들도 많은것같아요~

저는 그냥 예정ㅇ/ㄹ에 맞춰나오라고 세뇌중입니당ㅋ

저도 29주에요~ 마음같아선 37주넘으면 낳고싶어요ㅠ

꺅 저도 복숭아랑 산딸기가 미친든이 먹고싶어용ㅜㅜ아직 복숭아실한거늗 안나오드라구용 ㅠㅠ
저도 우울해서 오늘 기분전환으로 머리 확치고 파마하러갑니다
우리힘내용ㅋ

저두 직딩맘이에요 전 16주차 시작이에요 요근래 임산부 우울증 와서 머리도 하고 싶은뎅
아직은 안되고 그나마 화장 해서 자존감을 높혀주고 있는뎅 언제 낳을까 싶구 점점 불러오는
배를 보며 옷은 거의 교복마냥 입고 다니고 있네요 임산부 원피스좀 이뿌게 만들어주징
맘에 드능게 별로 없네요 곧 더 더워질건뎅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요~
맛있는 복숭아나 빨리 나와서 원없이 머것봤음 조켓네요 수박도 이제 물리궁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