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됐을때 했어요..
6개월 지나서 하려고 했는데... 지저분해서 도저히 못봐주겠더라구요...
하고났더니.. 속이 시원한것이 얼마나 좋은지...ㅋㅋㅋ

전 얼마전에 했어요 ㅎㅎㅎㅎ
애기 낳은지 4개월됐거든요~ 머리가 심하게 빠지지않아서 그냥했는데
약품이 최대한 두피에 안닿게해서 하심될꺼같아요~

전 7개월쯤되면 거의 안빠지기 시작하던데, 지금 8개월인데도 아직 안하고 있어요~
이제 머리가 송송송 올라오는데, 그래도 아직 두피가 약할까봐,, 좀만 더 기다리자 기다리자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주변에 언니들도 급하게 하지 말라더라구요~

전 100일전쯤에 했어요,,,
친정엄만 100일은 지나고 하랬는데,,,엄마가 저 낳고 100일전에 파마했다가 요즘도 몸살올려고하면
머리밑이 그렇게 쓰라리고 아푸대요,,,게서 100일전엔 하지말라던데,,,
염색이 아닌이상 요즘은 옛날만큼 머리 막 땡겨 말지도 않고 하니까,,,
그냥 했어요,,,^^;;;
100일 전후로해서 저도 많이 빠졌는데
빠지는건 6개월 전후로 전 없어졌어요,,,그냥 원래 빠지는 만큼 보통정도,,,,,
염색은 두피까지 닿는거고하니까,

저는 6개월지나고 했네요.. 저다니는 미용실샘이 애기낳고 수유하고 이럼 머리에 단백질이 다 빠져서 하나마나라고 6개월지나서 오래서 ㅋㅋ 저도 6개월때까지도 머리 엄청 빠졌는데 그냥 했네요.. 그러곤 지난달에 또 빠마하고 ㅋㅋ 짐 10개월인데 이제 머리안빠져요... 빠졌던 머리도 다 길고있는중이고...

저두 맘아프게도 머리카락 많이 빠졌었는데 7개월이 다되가니깐 조금 줄었어요..근데 앞에 뾰족뾰족
잔머리들이..ㅡ,.ㅡ 미용실 가고싶어요 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