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괜히 갔다가 몸상태 나빠질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좀더 생각해봐야겠네요~

대중교통으로 중간에 갈아타기까지 하시면 너무 힘드시지 않을까요?
저도 2시간 거리 다녀왔는데도 피곤하던데 ㅠㅠ

그쳐?? 그냥 제가 나고 자랐던 그 풍경도 애기한테 느껴주고 싶고 그런생각이 들어서,, 엄마얼굴도 보고 싶고 해서요,,,, 왔다갔다 하는데 피곤하긴 할것 같아요 ㅠㅠ

담당쌤한테 여쭤보시는게 ㅎㅎ;;; 저도 같은이유로 32주 말에 다녀오긴했는데;;; 확실히 몸이 피로하긴하더라고요.그래도 엄마얼굴보니까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고요 ^^

저도 그게 좀 걱정이긴 해요 ㅠㅠ 담주 선생님한테 한번 물어봐야 겠어요~

대중교통으로 중간에 갈아타며 5시간.. 몸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ㅠ
의사쌤한테 물어봐도 본인 컨디션따라 결정하라고 할것같지만.. 그래도 일단한번 여쭤보세요~

저는 대중교통으로 갈건데.. 중간에 갈아타서 가야 해서요 신랑이 워낙에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렵거든요 ㅠㅠ

저도 편도5시간거리 차로 다녀온적 있어요~ 신랑분이 운전해서 가시는거면 중간중간 쉬어주시면서 다녀오심 괜찮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