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피스요~원래 치마 절대 안입었었는데 입다보니 시원하고 좋더라구요ㅎㅎ

와이드팬츠나 배기팬츠 허리 고무줄로된거요... 상의는 린넨티, 면블라우스 등 너무 티쪼가리 같지 않은걸로 입어요. 원래 임신 전에도 지금하고 비슷하게 입었었어요. 글고 아직 25주라 고무줄바지도 입을만해요... 배 더 나오면 아마도 원피스 같은걸로 입어줘야할거 같다는~

원피스요

요즘은 그냥 심플한 일자원피스가 최고인거같아요~

전 회사가 편한복장이라
레깅스 주로 입구요
너무 더운날에는 베페에서 만원대에 구입한 치마 입고다녀요~

처녀석부터 원피스를 안입고다녀버릇해서 임신해서도 입으면 영~ 어색하더라구요 ㅠ

저두 레깅스같은거 못입는데라 거의 원피스입어요ㅠ

정장 입어야 하는 회사라 임부용 정장치마에 빼서 입을수 있는 긴 블라우스 입고다녔어요

원피스용
요즘 빅사이즈 다양하게 나와서 넘 조아용
그리고 바지는 넘 붙는 레깅스보다는 소*에서 쿨팬츠 사서 편히입고 다녀요 완전 시원합니다

저도 원피스에 속바지입고다니는데요 h0에서 할인할때 저렴하게사서 편하게 잘입고다녀요~
이제는 너무 더워서 치마레깅스도 못입겠더라고요@@

원피스 입고 다녀요. 비올때는 레깅스에 긴티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