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주부터 17주요ㅋㅋ

다들 엄청 오래하셨네요ㅜㅜ12주정도면 끝날줄알았는데. . 아직멀었네요ㅜㅜㅜㅜ

저도 4주부터 17주까지 거짐 3달넘게 한거같아요. 거의 시체처럼 지낸거같지만 20주지나니 살거같아지더라구요. 벌써 24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젠 아기만날날이 다가오는게 실감되요. 몸이 무거워지니

저두4주부터 시작해서 두달 꽉 채웟어요 완전 누워생활했어요 영양부족으로 손에껍질 벗겨지고 입술껍질두껍게 벗겨지고 사람이 완전무기력해지고 이상해지던데요 저 아주 부지런한 스타일이거든요 점차 준어들면서 밤에만하고 이젠 5개월 잘먹고 잘다니고해요

전4주아기집때부터하고16주까지했어요ㅠ

네 하루가 일년같다고 매일 울었어요
15주까지 하루하루세다가 입덧 좀 가라앉고 오늘이 몇주차 며칠이지 이래요

입덧하는데요 이시기가 원래시간이안가나요?? 미치겠어요ㅜㅜ

저는 4주부터 먹음 미식거려서 체한줄 알았고 5주부터 절정..
10주 전후로 바나나 두세개먹고 견디고 그 담엔 튀김만두만 그나마 잘 먹고..그외엔 과일 소량..
15주 들어서 밥먹고 김치도 먹었네요
16주초반까지 침대누워있고 그 이후로 동생이랑 부페도 갔고
역류성식도염 오고 저녁엔 소화안되서 꺽꺽 거렸는데 20주 지금도 먹고나면 속은 약간 불편하고 국은 잘 못먹는데 잘돌아다녀요..금방지치지만..입덧만 좋아짐 시간 잘가요

그건아닌것같아요 초기하다 뜸하다가 또하다가..
첫애 둘째도 다른거보니 패턴,규칙 없는것같아요ㅜㅜ

입덧은 케바케 에요 저는 8주부턴가.. 그때부터 한달 반 가량을 채한거 마냥 누워 지내다가 그 뒤부터는 엄청 쏘댕겻어요 물론 기운 없던날도 있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