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일어려운게 친구문제같아요..
낮선검객
어제?학교에서 급식시간에 같이다니던애가 존★꼽사리 쩔어 라고말했는데 솔직히 제가아닌거같긴했어요 저였으면 전에부터 그랬을테니까 근데 조금 찔렸거든요..그래서 전에 같이다니던애들한테 장난식으로 쟤네 나랑안맞아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그친구들이 들었는지 OO아 꼽사리그거 니얘기 아니야 그러고 솔직히 저 약간 원래다니던애들이랑 지금다니는애들이랑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소외되는게 싫어서그러다가 그렇게됬는데 친구들이 안좋아할까봐 하나둘씩 떠날까봐 그게 너무 무섭네요ㅜ 친구관계란게 너무 힘드네요 ㅜ 요약하면 원래다니던애들이랑 지금다니는애들이랑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어쩌다 그렇게됬는데 애들이 떠날까봐 겁나요 솔직히 같이다니는게 저빼고 6명인데 그중 두세명이랑 친해지고 갑자기 제가 꼽사리껴서 같이다닌거라.. 이건 꼽사리낀 제잘못인건 아는데 풀방법을 모르겠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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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저도 지금 친구 문제 땜에 걱정이예요... 어떤 애가 있는데.. 딴애들은 안 그러눈데 그 애 땜에 저랑 많이 놀지를
못해요... 저는 그 애한테 정말 잘못한거 없는데.... 그림 그려주고 물건 빌려주고 간식도 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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