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할 때 신한카드를 주로 이용하는데요.
며칠 전 신랑이랑 티비시청 중이였는데 문자가 띵동~
세상에...해외에서 거래되었다는 문자가 온거예요. 이건 뭥미?황당하더라구요.
제가 이틀전에 갭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짧은 영어실력으로 메일확인을 대충 해보니 8개의 물건 중 2개 출고가 늦어진다는 것과
이틀 뒤에 온 메일에서는 2개의 물건도 마저 출고되었다는 메일이더라구요.
그럼 두 번 결제되었다는 건가요?
네이버 지식인 검색을 해보니 저같은 경우가 종종 있는데 카드도용일 가능성이 릿봉?많다고 하네요. 신랑명의로 된 카드라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어요.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뉴욕멤버님들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