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신청서 1에 2백불 맞추고 출고 시키고요 신청서 2에 나머지 물건 담고 아무거나 하나 추가 시켜 놓으면 2번은 입고 완료된게 아니라서 추가로 쇼핑해서 합배할 수도 있답니다.^^
단.2번에 합배하실게 일반 통관 상품이라면 전체가 일반 통관으로 분류되니까 물건 무게랑 금액을 맞춰서 담으셔야해요.

와 성의있는 답변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너무 감사드려요 히히

1. 신청서 1,2 모두 수취인을 천재막봉님으로 한다-신청서 1은 즉시 출고,신청서 2는 출고 보류 버튼을 눌러뒀다가 1번 신청서가 통관 완료된걸 본 후 2를 즉시 출고로 전환한다.
2. 신청서 1의 수취인은 천재막봉님,신청서 2는 다른 사람으로 해서 둘다 즉시 출고로 한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고요, 원하는 걸로 골라서 하세요. 2번의 장점은 같은 날짜에 수령할 수 있다는 거죠.

아하 다른 방법은 하나는 진행시키고 하나는 보류했다가 하나 들어오면 진행하라는 말씀이시죠?ㅋ

예.신청서 1은 천재막봉님걸로 다 적으시고 신청서 2는 수령자를 다른 사람으로 하시면 되요.배우자의 이름을 사용하기가 젤 만만하지만 주소가 같으면 합산과세의 우려가 있으니 배우자 명의를 사용하실거면 주소는 직장 등 다른곳으로 하세요.

성의 있는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다른사람의 주소 전번 주민번호는 배대지에서 하라는 말씀이시죠?ㅋ

배송 대행 신청서를 두장 작성하세요. 두장에 각각 2백불 미만으로 제품을 골라 담으세요.
대신 쇼핑몰,오더번호,트랙킹번호(마제스틱이 한 상자에 몽땅 담아보낸다면 트랙킹 번호는 한개가 나올겁니다. 나눠 보낸다면 물품별 트랙킹 번호를 잘 맞춰 적으실것) 는 모두 같은테지만 신청서당 담긴 물건은 나뉘어 보내지는데 신청서 하나는 출고 보류를 걸던지 다른 사람의 주소,전번,주민번호로 한꺼번에 받으시면 되요. 관세 내는것 보단 나눔 배송하시는게 더 싸게 먹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