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정말 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이를 2년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늘 배란만되고 착상이 안되서 매번 좌절했거든요 ㅠㅠ
검사해도 이상은 없다고 나오고요 ㅠㅠ
이번에 잘될꺼다 생각하고 일단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도록 신경쓰지말고 지내봐야겠어요..
일은 최대한 요령껏 하고요 ;;

무리가어떤무리인지잘몰라도저도그랬거든요
힘들면어쩌지잘못되면어쩌지 그런데그건생각뿐인것같아요 진짜로정신은육체를지배하듯이 생길애라면생길거야라고생각하면서 스트레스만안받으시면될듯해요
조심해야되는건당연하지만 정신적인스트레스가더안좋을것같아요 저도11시간서있는일을하는데 몇일을착상잘되라고계속앉게되다 일도안되고짜증만치솟아열심히일해봤더니 생길애는다잘생기더라고용 지금초기5준데 아직도11시간서서잘돌아댕겨요

님도화이팅♡ 마음만편히가지셔용

그쵸그쵸? 남편은 무리하지않게 조심하자고 그러는게 남편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아니라 걱정되요 ㅠㅠ 일단 오늘 푹쉬고 내일도 최대한 늦게 가자는데 시어머니는 계속 내일 언제 올수있냐 물으시고 ㅜㅜ

최대한 조심조심 하셔야 할것 같아요..ㅠㅠ저도 몸을 쓰는 일이라 배란일 이후엔 완전 뛰지도 않고 조심조심모드에요..ㅠㅠ

그쵸?? 그런데 시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쉬기도 그렇고 요령껏 할수있는 일도 아니고 안갈수도 없어서 그게 문제에요 ㅠㅠ

무리안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마트일 당연히 힘들텐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