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주에 알렸어요~

병원서 크게 문제 없다할때가 안정기겠죠?철렁하셨겠어요ㅠ

전 7주때 알아서 그때 알려드렸는데
그후로도 속앓이 좀 했어요 ㅠ 아기집 작다고 해서 아기클때 같이 안크면 유산될수 있다고 해서 회사도 그만두고 누워만 지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때 너무 일찍 말했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여 ㅠㅠ담당쌤이 안계신날 딴쌤한테 진료봤는데 아기집 작다해서 얼마나 놀랫던지 ㅠ 그후론 피도 비취고 ㅠㅠ 병원에 수없이 쫒아 다녔어요 ㅠㅠ
지금32주인데 잘크고 있습니다만 아기안정될때까진 말씀 안드리는게 좋은것 같아요

보통 10주 전후군요 의견감사해요^^

전 친정에는 심장소리듣고~
시댁에는 8-9주정도에 알린것 같아요

심장소리 듣고 양가 알렸어요~^^

마지막 생리날짜로도 알려주시고 7주쯤 지나면 태아크기로 정확하게 알려주신대요^^

저..그 주수는 병원에서 대략 알려주나요?^^;;
어젠 아직 시기가 애기집도 없을것 같다셨는데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이르게 생겨서ㅎ그것만 확인했거든요.
말씀하시는 그 주수는 언제즘아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지하죠ㅠㅎ

전 5주때 친정 시댁에는 알렸어요ㅎ 가까운 친구들은 알리고 지인들은 12주 지나고 알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