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들지만 아이들 자는 모습보니 참 행복해요^^
흰가람
둘째 태어난 뒤로~ 첫째도 봐야하는 상황에서바쁘기도 무지바쁘고
힘도 많이 들긴 하네요 ㅠㅜ
엊그제는 밤을 꼬박새고.. 둘째가 아침에 동틀무려 잠이 들었답니다
제가 옆에서 누워서 애들을 보고 있었는데 참 행복하더라구요^^ 이 맛에 애들키우나봐요
귀여운 아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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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추렴
네^^ 자는 모습도 이뿌고 자줘서 이뿌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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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자는게 젤이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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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눈
네맞습니다~ 따로 재우셔야 할꺼에요...
저희도 따로 재워요 사진에는 큰애가 자다가 제가자는
방으로 온거에요^^
말씀하셨다시피 둘째가 시도때도 없이 울거든요
첫째는 아침에 어린이집도 가야해서 일찍 먼저 재워요
하지만 혼자는 아직 못자서 아빠랑 재우고~
둘째는 돌아가면서 본답니다 ㅎ 전 그러고 있어요 -
꺄홋
헉;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께서 이시간에 회사에 불려가시다니 ㅠㅜ
조금 안쓰럽더라도~ 옷벗기고 수건으로 닦는게 가장 효과가 빠른것 같아용
힘내세요 -
널위해
힘들어도 자는거보면 뿌듯하죠 ~ 저는28개월 딸이 감기로인해 열이 40도 온몸이 후끈하네요
수건으로 닦으니까 잠결인데도 닦지말라해서 눈치껏 하고있는데 열좀떨어졌음좋겠어요 신랑은 회사불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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