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경 난포터지는 주사 맞았구요.
오늘 아침 11시경 숙제했고 남편이 평소랑은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오늘 저녁에 한번더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언제 배란인지 모르니까..
숙제는 20일까지 하라고 하셨는데 몇번 하란말은
없으셨어요. 관계하고 약 먹고 질존蹈?질정넣고 했구요
낮엔 몰랐는데 지금 배가좀 빵빵하고 밥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구요
걸을때나 서있을때 불편하고 질정넣을때 보니
질이부어있는것 같고 관계시도 느낌이 다르구요
나팔관쪽이 뭔가 우리하네요ㅠ
열도 꾸준히 있구 확 더웠다 좀 나아졌다하네요.
원래 이런건지ㅠㅠ
잘 되려고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