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오빠두그래요? ㅜㅜ
건보료가 완전턱걸이인데? 이제와서싫다는둥?ㅡㅡ
차를대충한대사서 정부지원못받아야된다고ㅡㅡ
그럼 안할거야? 하면서약올려대고? 지금은.제가 폭발해서ㅋㅋㅋ 안그러긴하는데? ㅜㅜ그냥전무시해용

부부가 함께 같이 해야 하는것 이기 때문에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집중해 보세요. ㅎㅎ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고 커피숍에 차 마시러 가고 친구 만나고 하시면 좋은일 있지 않을까요~^^

처음으로 지금 셤관준비하고있어요
병원에서 배란일맞춰서 해보다 나팔판검사후 셤관으로 바로들어갔어요
지금 과배란배주사 맞고있구요.(전 배주사가 쬐금 스트레스에요)
스트레스안받고.편하게있으려고 노력중에요.
평상시대로 그냥 편히지내고있는데..지루한게 전문제인거같아요^^

평상시대로 지내보세요..그럼 좋은소식있지않을까요^^
홧팅해요

저는 12월10일날 시작해요.
저도 직장다니구있어요. 그래도 이제는 뭐든 해봐야겠기에 좋은마음으로 해보려구요~
콩콩님도 잘챙겨먹고 좋은마음으로 시작해서
우리모두 좋은 결과있었음 좋겠어요^^
댓글 감사해요~

저두 결혼3년차 접어들었어요 지난달에 인공3차 했는데 이번달에 결과보고 실망만하고선 담달에 시험관할려고 맘먹고 있는데 직장다니면서 이러는거 정말 힘드네요ㅠㅠ 무조건 좋다는건 다 챙겨먹고는 있긴 한데 걱정도 되고 잡생각만 한가득이예요 님도 저도 화이팅해요^^

저도 일차땐 그랬어요.. 맘편해야하는데..이럼서 그것도 못해주나하믄서..ㅋ 근데 그런맘이 내스스로가 스트레스 만들더라구요..
이쁜아가 만나세요.^^

저도 좋은마음으로 하려구요~ 근데 이상한 보상심리가 생기네요... 제발 이 기간만큼은 좀 맞춰주면안되나...하는... 님 말씀 듣고보니 일리가있어요^^ 비워볼께요.
그리고 축하드려요~부러워요.

시험관하믄서 스트레스안받는사람 없을꺼에요.. 홀몬때문에 불안감때문에 이생각저생각.남편문제아니라도 혼자받는스트레스도 장난아닙니다.. 우선 한방에 되면 로또라는거 아시죠? 맘비우고.나시험관하고 있는데 더챙겨주고 더신경써줘야지 하는생각부터 비워야되더라구요.. 난자체취보다 이식하고 나면 더 스트레스..피검확인때까지 피마릅니다..ㅜㅜ.3번째 지금 성공 22주달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