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수완이 좋으시니
당장몇년은 그렇지만
이런분들은 육아하면서도 사업거리를 찾더라구요ㅎ
또 잟해내구요ㅎㅎ

전 그정도 수입은 아니지만
저도집에서 애를 직접 키우고싶은맘이 강해
미리준비해서 소일거리마냥해요

한달된 신생아 키우며 유지는하는데
이것저것하며ㆍ 수입이 무조건 느는데
하지는 못하구요=_=;;;결혼후
임신하면 회사는 유지못하겠다싶어서
미리그만두고 시간 가졌거든요
당장 쉬는돈이 아깝기도 했지만
지금 그 시간덕에 가능성은 더 커진것같아요

앞으로 맘이

결혼도 출산도 늦어 한동안 실감을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키우면서 사랑이 생기고 점점 커져 가는 걸 느끼면서 내가 엄마가 되어가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그 자체가 감동이고 제가 가장 잘한 일이란 생각을 해요.
능력맘인듯 하니 일은 다시 할 수 있으실거예요.??

아이에게는 돈도 필요하지만 엄마와 보내는 하루하루 시간도 중요하니까 결정 잘하신거같아요

잘 선택하셧어요 억만금을 줘도 되돌릴수없는 아기의 성장기를 엄마가 같이 해줘야죠~~아기에겐 엄마가 최고에요 그 누구도 대신할수없답니다 아기잘키우는게돈버는거에요

시간은 흐르고 엄마가 필요한건 순간이죠. 여섯살만되도 혼자하는게 많아요ㅎㅎ 힘들지만 그보다 더 행복해요.

큰맘먹으셨네요.저도 둘째 갖으려고 일 그만두고 그애가 벌써10살이되었어요.지금 재취업준비하는데 재약이많아요.님은 자영업이시니 아기키우고 다시시작해도 되겠네요.
아기 낳고 키우면서 얼마나 이쁜지 안키워보면 절대 모릅니다^^잘 선택하셨어요

제목좀 바꾸시길 바랍니다. 돈과비교하는건 어리석죠. 자식은 갖는 순간 모든 이유가 됩니다.

전문직이에요~ 운동강사^^;

무슨일인지궁금하네요
급여도많고4일근무라니
능럭자

저도 4일근무 월450벌다가... 아이생기고 그만둿어요 그땐 너무아까웟지만 잘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