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일인데 조리원 나온날부터 계속 노트에 적고있어요. 목욕시간이랑 대변소변 횟수 수유시간이랑 수유량이랑 기록해요. 원래 체온도 아침저녁으로 하다가 이건 귀찮아서 안해요 이제ㅋㅋㅋ 아무리 바빠도 꼭 체크해요. 나중에 아기 아파서 병원가거나 하면 필요할거같아서요...

저도 첨엔 수첩같은데에 기록했었는데 지금은 맘플이라는 어플쓰고 있어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작은 수첩에 수유시간 , 수유 양, 대변 횟수, 변색깔 , 대변양. 대변 시간 그 정도만 체크해요. 요정도는 할만하고 또 해야 제가 좀 편하더라구요.

저는 100일정도까진 수유일지 쓰다가
지금은 수유어플로 먹는 시간이랑 대변만 체크해요^^

수유시계라는 앱 다운 받아서 체크해요. 수유 몇 시간 했는지 기저귀는 얼마나 갈았는지 낮잠은 몇 시간 잤는지 체크 중이에요. 아가는 오늘로 17일째 입니다

전 먹고 싸는것만 적어요 것도 요즘은 응가만 적어요
쉬는 자주하니까요;;; 가끔아프거나 컨디션 안좋은거
뒤집기같은거 처음한날 적어놨어요^^

첨엔 의지가 불탔었는데......포기 했어요....ㅠ.ㅠ

저는 수유어플다운받았어요

전 현재 두아이엄마예요 전 안적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