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성공해요~ ^^* 화이팅!

네ㅎㅎ님도 꼭 성공하세요^^

혹시 모르니 좀 더 일찍 한번 더 달려보세요 ~

점성있다가 건조해지면 배란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지금껏 저도 점성있을때가 적기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새로운 정보네요^^

제가 만나고온 쌤은 그렇게 설명을 하시네요. 여러가지 임신 매커니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물같은 점액에 한번더 달려보셔요

저두 끈적한게 배란점액으로 알고있었는데..ㅜㅜ
그전에 물같은 냉 많이나올때 달려야하는거군요??ㅜ

네 그 다큐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진짜 물같은 점액하고 (점성없는) 대박 점성띄는 점액으로 바로 연결이 되서요.. 쌤이 물같은 냉같다고 강조 하시네요

점액은 둘다 점성이있는데 손으로 늘려봐서 짧게 끊어지는점액이랑 길게늘어나는걸로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그 다큐보시면 좀더 이해하기 쉬우실듯해요^^

그러니까 의사쌤 말로는 물 같은게 도움되는 점액이고 찐득한 점액은 통과를 못한다는건데요. 인터넷에는 다들 찐득한 점액을 보고 관계를 가지라고 나와있어요.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배란점액이라는데 끈적한거 아니였나요? 저만 착각하고 있던거 아닌거 같은데...

BBC다큐보니까 그점액을통해서 정액이 경부안쪽으로 이동하는 역할을하던데요? 이미 밖으로 흘렀다면 제 할일 다한게 맞겠죠?